안티페미니즘 채널

1. 도배하는 유저는 영구차단을 실행한다.

2. 음란물을 올린 유저는 최초 글 삭제 후 경고, 이후부터 168시간 차단을 실행한다.


3. 추후 사례 등장시 이 공지는 수정될 수 있다.


3.1. 부국장이 수정하려는 경우, 국장을 호출하여 변경 내용을 말하고, 서로 상의해서 3.2의 방법대로 수정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장은 부국장 권한을 회수해야 한다.


3.2. 규정 수정 1일 전에 게시글로 안내할 것이고, 수정 전의 게시글을 수정 후의 공지로 제제하지 않는다.


4. 암행부국장 1명, 그냥 부국장 1명 모집중


4.1. 부국장이 공지 위반, 혹은 공지에 없거나 반하는 내용으로 제제 시 부국장 권한을 회수한다.


5. 외국의 페미니즘은 좋은데~ , 원래 페미니즘은 좋은거였는데~ 로 말을 시작하거나 글에 그런 뉘앙스 내포하는 단어를 사용("한국 페미니즘","요즘 페미니즘 등)하는 경우, 최초 1회 경고 후,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복될 경우 168시간 차단을 실행한다.

5.1. 대화의 주제 자체가 외국과 한국의 페미니즘의 비교, 또는 과거와 현재의 페미니즘의 비교일 경우는 예외로 한다.


6. 안티페미니즘 담론의 활성화를 위해 따로 비틱, 근첩, 일베, 여초 등 말투가지고 배척하지 않는다.


안티페미 판이 그런 거 따져가며 할 만큼 여유롭지 않음. 한명이라도 목소리가 많은게 중요하지, 비틱새끼 한명 끼어있는거 중요치 않다. 


나도 디시에선 유입비틱근첩새끼들에게 욕박는다. 최소 여기선 모인 목적이 목적이니 좀 참자고. 같은 맥락으로 정치성향으로도 배척하지 않는다. 


또한 같은 맥락으로 어쨌든 안티페미니즘도 일종의 성 담론이기에, 성 지향(sexual orientation)이나 성 취향(sexual preference)으로 상대를 비방하지 않는다.


최초 1회 경고 후,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복될 경우 168시간 차단을 실행한다.


6.1. 따로 차단하진 않겠지만 정치성향 배척하지 말란걸 대통령이나 정치인 까지 말란걸로 받아들이는 찐따는 없길 바란다.


7. 모든 차단은 반복될 때마다 그 길이를 2배로 한다.


8. 채널의 건설적인 담론 활성화를 위해 한 문장 이하의 뻘글 (뉴스 기사 등 공유 제외)는 삭제 대상이다.

차단은 진행하지 않는다. (1/29 개정, 1/30 시행)


9. 커뮤니티 이름이 언급되는 게시물은 완장이 수정하여 언급된 해당 단락을 삭제하여야만 한다.

9.1. 야민정음과 같은 우회적 표현방식도 위와 같이 처리한다.

9.2. 해당 커뮤니티의 전체적 분위기가 안티페미니즘에 해를 끼친다는 주제의 글의 경우는 예외로 한다.

9.3. 9의 "해당 단락"은 해당 단어가 포함된 문장과 그의 전후 1문장까지를 의미한다. 부국장이 이 이상 제제할 경우 월권으로 간주하며, 국장은 해당 부국장에 대해 주의 또는 권한 회수중 하나를 선택하여 실행하여야 한다.(6/13 개정, 6/14시행)

10. 광고글은 삭제 처리하고 해당 유저는 영구차단을 실시한다. (8/9 개정, 8/10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