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선비는 페미와의 전쟁의 최전선에서 싸워주시는 분들의 과거를 트집잡아 깎아내리거나 안티페미니즘의 "과격성"이나 "도덕성"에만 집착하며 근묵자흑 ㅇㅈㄹ 떠는 새끼들을 말하는 거다.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 행동일 뿐만 아니라, 페미니즘을 제대로 겨냥하지도 못하고, 실질적 효과도 떨어지는 대안을 안티페미니즘의 이름으로 자행하라고 있는 치트키가 아니라 말이다.
도덕적이지 못하더라도 실제 페미니즘에의 투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차선책을 거부하는 것이 씹선비고,
도덕적이지도 못한 주제에 안티페미니즘 인식만 떨어트리고 페미니즘을 없애는데 도움도 안되는 병신같은 대안을 비판하는 것은 씹선비가 아니라 자정작용이라고 하는 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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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페미니즘 이야기
고찰
가끔 가다보면 씹선비가 뭔지 잘못 이해하는 인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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