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샌더는 조공용 S 사이즈 좋아해서 뿌듯


핏은 크게 나옴. 제일 작은 s 


저 흰색 큰 옷봉투에  옷하고 저 가방 같이 배달 옴.

재질이랑 지퍼 안감  다들 반짝거려 이쁨 



안주머니 양쪽에 달림 커서 좋당



바깥 주머니 한쪽은 재봉되있고 한쪽 버튼으로 열고닫음

밑단 양쪽에 스트랩 달려 조이기 가능

전체 재질이 안감도 저렇게 바둑판 패턴 

목단 안에 후드달림 돌돌말아 넣고 빼는 구조 

여친이 입음 s가 저정도 사이즈임. 

내가 보기에 흰색 핑크가 이쁜데 본인이 저색 원했었음


이뻐서 내것도 사고싶음. 14만 정도 


웨이브 볼캡 





이쁨 파랑 자수 포인트되서 좋은듯 . 살짝 깊이가 얕은편.

다른 사람은 못느낄수도 있음 뒤에 찍찍이로 길이 조절가능 .


머리 안자른지 2달넘은듯 옆머리 지저분함.  하의는 밑에 리뷰하는 니들즈 트랙hd바지 


니들즈 바지

자수 좋음 사진 정과 별차이 없는듯  어차피 상의에 가리거나눈에 띄지도 않음 

사이즈 제일 큰 L사이즈 삼 고무줄 허리 조일수 있음 

반짝이는 재질에 통은 겁나 큰데 길이는 그리 길지않음 . 

배꼽즘에 묶어입음 발목에서 찰랑거리는 길이 약간 일본 

 사무라이 치마느낌도 남 입은 느낌도 찰랑거려 개인적으로 좋음

골반에 입음 .


맘에 듬.  끝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