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QC해서 하나하나 따지면서 사야지 그것도 못하겠으면
ㄹㄹㅈ 하던가 것도 아니면 정사라
그런거 안따지고 좋은 옷 사려고 정사는거지 노력은 하기 싫고
그렇다고 ㄹㄹㅈ은 못하겠고 남이 떠먹여주기만 바라면
장애인도 그렇게 안산다

야리오더 타놓고 징징 대는 게
최근 너무 자주 보여서 적어봄
그런 위험 감수 못하겠으면
샘플 다 확인하고 탔어야지

것도 아니면 제대로 콜로세움 열던가 애초에 야리오더 위험 부담 큰 건 알고 있잖아
그리고 누가 정보를 가져다 줬던 계속 후레 가져다 주고 그게 맘에 안들 면 그게 누구든 콜로세움 열 각오 없으면 닥치고 있어야지
챈이 왜캐 순한 맛이됐냐 좆누리 단체로 이사온거냐?

난 막눈이라 qc 대충 해보고 ㄹㄹㅈ 가능하다 마인드면 걍 사는 놈이라 퀄신병자 처럼 안해서
괜찮은 걸 수도 있는데 너무 심하네 요새

렢이 잘 만들어봐야 렢이지 시발 ㄹㄹㅈ 못하겠으면 정 사는 게 맞다
필컷? 어쩌라고 지가 나한테 와서 귀에 대고 "컷" ㅇㅈㄹ 할거냐? 눈깔 파버리면 됨

그리고 진심으로 남의 신발이나 옷 뚫어져라 쳐보면서 페포 찾는 건
일반인들은 걍 아예 관심이 없고 관심이 있다면 그 브랜드를 존나 좋아하는 놈이라 딱 봐도 아는 놈이던가
아군이던가 3개중 하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