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프리오더의 취지가 다같이만들어가자는건데 초창기떄도그렇고 지금도  투표 받고 진행되는 제품에 대해서 누구 하나 제작에 대해서 판매자에게  직접 피드백이나 물어본 사람  몇이나 있는지 궁금함, 내가 하는 그 역활을 좀 덜어주는 사람을 노천 완장으로 앉힌 거고 셀러들을 단도리하고 제작에 관여할 수 있는 건 나 혼자만이 아님. 이 역활은 완장만 할 수가 있는 권한도 아니고

저번에도 누누이 말했다시피 내가 판매자가 아니고 현재 피드백주고 판매자를 도와주는 사람은 극히 소수라는것을 알고있는지모르겠는데  기존 프리오더 진행하던 거 말고 지금 추천받아서 진행하는것은 모두 샘플을 보고 선택 후 구매하는 시스템이고, 프리오더떄문에 선택의 폭이진좁아진다는 말은 핑계라고생각함, 찾으려는 노력하긴했는지  묻고싶음 

내가 할인탭에 판매자를 데리고왔을떄와 별다른것없거든  그때는 내가 직접 위챗등록해서물었지만 지금은 나도모르는 판매자쪽에서 먼저 등록이와서 받는경우가 많거든 "해줘" 가 아닌 다같이만들어가는 점이라는것을 알아줬으면좋겠음


내가 하루에 몇개나 판매자가아닌데 제품에대한 질문을받는다고 생각함?

제품이 후레면 후레라고 말할수있음 이것에대해서 한번도 나는 억압한적이없다 내가 옷마다 전문가가아니고 내가 못보는 페포는 다른 챈러들이볼수있는거고 서로가 샘플을제작할떄 조금이라도 정보를 공유하고 판매자에게 직접전달한다면 좋은제품받을수있겠지 , 정품과 동일한제품은 없다고생각함 다만 받는사람이 만족할만한 퀄리티를 더 끌어낼수있는것은 우리의몫이라고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