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퀄셀러의 입장


바이럴안해도 잘만팔림.

대표적으로 Tsunam1 같은 애들.

이런애들은 중국에서도 유명해서, 신상 열자마자 초컷임


챈러들 입장에서도 발매정보 알게되어도 공유안함.

내가 먹기도 빡센데 경쟁자만 늘어나거든.


제니발렌이 고퀄인데도 한국인응대잘해주는 진짜이상한놈임

얘는 야동많이보내줘라



2. 저퀄셀러, 사입셀러


얘내는 답없음.

타오에 돗자리깔아놔봐야 안팔림

그러니까 한국인 모셔다 뽀찌주고 바이럴시켜야 10개 20개라도 팔림

구매가격에는 당연히 뽀찌가 포함되고, 가격경쟁까지 해야됨

그러니 질적하락은 너무나 당연함.

결국 챈러들은 저질상품을 비싼가격(커미션포함된) 에 사게 됨


절대적인 수는 고퀄셀러 <<<<<<< 저퀄셀러

결국 바이럴이 많아질수록 챈에는 바이럴글이 도배가 됨.

그럼 결국 챈에는 저질상품이 난립하고 점점 실망한 사람들은 떠나는거임

예를들어 옛날에 유명했던 뉴탑키츠네도 사실 바이럴이었다고 한국인유저가 계좌인증하면서 커밍아웃한적있었음.



3. 바이럴은 완장이 아니어도 할 수 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바이럴 = 완장 이라고 착각 금물임

일반인도 누구나 바이럴할수있고, 챈은 이걸 제제할 수 없음.


차라리 프리오더 시스템이 훨씬 건전함.

유저 및 완장들이 고퀄셀러를 설득해서

일정 판매량 보장해주고, 

제작과정 논의해가면서 퀄리티 좋은 상품을 만들어간다.

물론 개선할 점이 많지만, (샘플문제, 환불문제 등)

최소한 바이럴보다 훨씬 나은 상황이라는건 부정할 수 없을거임.




바이럴을 왜 척결해야하는지 궁금한 게이 있어서 간단정리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