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가 챈에 글 썻는데 저도 처음보는 셀러여서 처음에 이야기하다보니 가격을 싸게 팔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이야기하다보니 이제 친해진? 그런느낌이에요. 애초에 그냥제가 신발 좋아해서 제가 싸게 살려고 여기저기 다 물어보다가 얻어걸린케이스?

그때 여러명 나왔지 당한게이들 ㅠㅜ ㅋㅋㅋㅋ 그땐 ㅈㄴ 황당하더라 난 그때 1977 만 샀어가지고  안당했지 나도 당할뻔ㅋㅋㅋ

그바지는  조던에 똥트릿이랑 스웻세트에  최적임 ㅋㅋㅋ

ㅇㅇ 그치  그니까 세나는 게이가 말하는 그문제에 해당 안되지 다아니깐 

가끔 gtr이나 중복 되서 반복적으로 emo꺼 올릴때도 있었는데 

내가 생각하는 기준은
답변이 잘되고 
배송을 하루이틀안에 무조건 날리고
현물이 항상 자주있고 
소통이 원활하고 
반복적인 부탁이나 질문에도
당연하다 이런 마인드 좋은애들
퀄리티는 최상은 아니더라도 
80 90프로 정도 요렇게 되면 말해주는거지 

대부분 다 받아보거나 80프로 이상 이거 괜찮다 생각되면 말해주거든 배대지샷 보거나

근데 이제 emo같은경우는 공장이 아마다른데랑 비슷한 사입이기에  큰메리트는 없었던 거지 근데 다른종류사기에는 항상 재고 잘있고 잘보내주는 편이라 

난 녹수 슬맆보이 이런애들 못기다림 답답해 뒤짐 ㅠㅜ 쉽다 느린건 참아도 물건늦게 오는건 못기다려 엌ㅋㅋ

제니 emo 녹수 재고있는거 계단 
걍 이런거감 나는 ㅋㅋ 

근데 이번 발렌다스 후디는 쪼끔 자수가 아쉽더라 정자수를 아직 안봐서 모르겠지만 
emo년 발디다스 자켓이나 함기다려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