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엄격하고 다소 종교적인 디시플린이 중요한 문화였고

나도 하나씩 착즙하듯이 천천하 단계별로 섭을 짜내는(?) 과정에 집중했었다면


뭔가 요새는 진도가 아주 빠른 느낌

돔이나 섭이나 광대플, 능욕에 몰리는 거 보면 

MZ는 역시 속도전인가...

연애뿐 아니라 BDSM도 MZ는 빠르게 치고 올라가는 느낌인데


뭐 그냥 개인적인 인상비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