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부동산책이 그런걸 다루고 나머지는 대부분 옛 유생들이나 불교랑 관련된 것들만 다룸.. 아쉬운 부분이다


이런것들을 기록하지 않고 흘려보낸다면 역사의 유실이 될텐데 한국 근현대도시에 애착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다는 방증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