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오송역 ~ 교원대 ~ 가경터미널 간 임시급행이라든가 아니면 747 교원대 경유라든가 513, 514 오송역 연장이라든가

 

교원대 좁아터졌는데 수시면접일에 개인 차량으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서 주차대란 터짐

 

물론 청주시가 이걸 운행해줄 리가 없으니 교원대 자체 차량으로라도 굴려줘야 되는데 왜케 본부는 생각이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