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OpenStreetMap Carto. (c) OpenStreetMap contributors

경계가 희미하지만 양해해 주시라.

박곡면, 목악면은 각각이 또 백암면 가창리, 원삼면 고당리에 월경지를 가졌던 것으로 추정됨. (박곡면 월경지는 여기에도 드러나 있음)

1906년에 제촌면 죽산으로 떠넘길 때 뭐 한 거냐 정말

원래 양지는 고삼면에 있었던 게 현 양지면으로(추계 향, 朱 시리즈) 옮겨온 것이므로 고삼면은 마땅히 고양지면으로 개칭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