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로 주변 사진 

태백 버스 터미널로 진짜 매우 낡았다.

태백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로 다양한 상권들이(?) 밀집해있다.

뭔가 밤에도 조용할거 같은 느낌이다.

태백 시내의 관광지 중 하나인 황지공원과 황지연못


지도보다시피 좌우로 매우 얇은 시가지를 가지고 있어서 조금만 걸으면 끝이 바로 보일 정도이다.

대신 세로로 긴 편이긴 한데 일부지역 빼면 거의 단층 주택가라서 분위기가 매우 조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