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22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록 



주무부처 장관이 오송분기에 따른 우회로 추가되는 운임을 보상할거라고 약속 해서 호남쪽 의원들도 수긍 했는데 막상 개통때는 없었던 일이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