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니까 선뜻 예전처럼 가기 편하지가 않네


남원이나 함양 시골에서 1박 하며 느끼는 그 밤공기

진주 남강에서 보는 단풍 섞인 진주성, 통영 바다에서 느끼는 가을 정취…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