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038599?sid=100



하단녹산선 예타탈락에 절치부심해서

다닥다닥 붙은 역을 없애서 효율성을 추구했다고하는데


정작 명지새동네 위치 역이랑 녹산공단 한복판의 역 만 없애고


명지국제도시의 역은 현행유지됨.


명지국제도시에 짓는다고 계획한 역 위치들 보면


거의 각각 아파트단지 입구마다 있는격이여


3번째역은 스위트펠리스, 4번째역은 협성휴포례

5번째역은 금강&호반아파트 6번째역은 중흥&LH

7번째역은 포스코더샾 


이정도 수준임.


이걸 지도로보면 거의 600~700m 당 역이 하나씩 있음.


평지신도시 이다보니 600m는 그냥 껌으로 걸어다니지않나? 스마트폰 하다보면 금방 완주하는 거리임.



예타탈락할때 기재부에서 원도심.타지역과의 연결이 미흡하다 이렇게 얘기한거로 아는데


ㅅㅂ 명지국제도시 마을전철이냐? 특정신도시 특혜 아니냐 이걸 돌려얘기한거 같음.


제발 부산시는 강서구정치인들의 명지 핌피에 휘둘리지말고 

명지국제도시에 역개수를 현실화했으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