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교통 인프라 구축이 지지부진한거 보면

솔직히 말해서 도시계획 측면에서 일각에서 민주주의 회의론이 안나올 수 없긴 함

이런거보면 좀 답답함

민주주의가 지속가능하려면 다른 체제보다 더 유능하다는 걸 실증적으로 납득시켜줘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면 도태당하는 건 역사적 질서일지도 모른다

오히려 수도권 신도시 매력을 떨어뜨려 인서울 선호를 부채질하는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