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아리넬 마이어
나이: 24살
키: 160cm
종족: 고양이 인수

직업: 용병단 "이빨과 발톱"의 리더
과거이력: 귀족의 사생아, 고아원 아이들 돌보미

성격: 배려심이 많고 순간적인 상황판단에 능하다

무기: 한쌍의 단도-마나를 불어넣으면 마나칼날이 뒤에서 나온다

아리넬 기술:

고유능력-마킹&워프: 최대 3곳에 마킹을 하고 마킹된 곳으로 순간이동이 가능하다. 같이 이동할수 있는 한도는 자신이랑 마킹된 대상을 포함해서 총 2개.


마나부여: 짤링에 있는것처럼 고유마나를 단검에 둘러 반대쪽에 칼날 하나가 더 나오게 한다.


묘탄: 손가락을 틩겨 고양이 형상의 푸른불꽃을 날린다. 파괴력은 크지 않다.


고양이손톱: 벽을 탈수 있다.


초식-기: 푸른 화염을 몸에 둘러 공격범위와 공격력을 올린다. 숙련되지 않은 자는 사용하면 자신도 조금씩 데미지를 입는다.


변덕쟁이: 무기에 화염이나 마나를 두른 상태로 상대한테 마킹된 두개의 무기를 날린다. 이 상태에서 상대를 베거나, 무기를 잡아서 날리거나 하는 형식을 고유능력이랑 섞어서 불규칙적인 패턴으로 상대를 다중공격한다. (3인칭으로 보면 각청 원소폭발같은 느낌…?)

언니와의 후계자 다툼에 질려서 출가해서 하고싶은 일을 하는 고양이 인수. 꼬리 끝에서 불꽃이 나오는건 가문의 특징이다

고아원을 만들어 아이들을 돕다가 "케이나"를 만났다. 그 뒤에 아이들이 다 크자 그곳을 나와 용병으로 등록하고 활동을 이어나가다가 "케이나"와 재회하여 지금의 용병단을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