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로엔그린


종족 : 레비아단 드래곤


나이 : 600


직업 : 영주


성별 : 여성


키 : 168cm


혈액형 : O형


가슴크기 : D컵


인간에 대한 우호도 : 좋음


성격과 설정 


로엔그린은 대담하고 도발적인 성격임에도 예의가 바른 귀족아가씨

 그녀가 왜 영주가 됐는가 하고 묻는다면 간단한 이유였다. 인간에 대한 호기심과 그리고 귀족에 대한 동경심때문 그리고 작은 사건

조금 꽤 멀직히 사람손이 닿지않는 산속에 지내던 로엔그린은 아키츠네 몰래 내려와 인간을 구경하며 돌아다니던 도중 괴한이 그녀를 붙잡아 귀찮게 했었고 괜한 소란이 일으키기 싫었던 그녀는 순순히 따르는척 묵사발로 만들생각이었다. 허나 괴한들 사이에 당당히 나타난 귀족 한명이 괴한을 쓰러트리며 그녀를 도와주었고 로엔그린은 그 귀족의 마음가짐과 우아함의 반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구해준 귀족과 닮고 싶다 라는 목표로 집으로 돌아와 아키츠네를 설득한다. 그녀의 고집에 두손두발든 아키츠네는 로엔그린은  작은 관리직으로 시작했으며 자신을 구해준 귀족에게 다가갈려고 최대한 노력하였고 어느덧 로엔그린은 정신을 차려보니 영주가 되어있었다고한다. 지금은 자신이 동경하던 귀족의 모습은 잊어버렸지만 지방의 영주로써 의무를 다하고있다고한다.


좋아하는것 : 옷(우아함과 멋짐이 갖춰진), 휴일, 휴가(영주가 된이후로 휴가가 없음), 휴일의 자신만의 도서관에서 책읽기

                영지내의 자신이 만든 바다공원(가족과 본인말곤 못들어가게함)


싫어하는것 : 휴일을 방해하는 사람, 자신을 영주로 추천한사람, 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