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그레인


종족 : 쥬얼리 드래곤


나이 : 800


직업 : 모험가


키 : 147


혈액형 : O형


가슴크기 : B컵


인간에 대한 우호도 : 보통


성격과 설정


세자매중에 가장 성격이 밝은쪽 누구나 좋아하고 미운짓을 해도 싫어할수없는 말광량이 소녀 둘째 로엔그린이랑 같이 있으면 오히려 동생으로 오해받을때도 있고 오히려 자신의 성격때문에 막내or차녀로 오해받을때가 많다. 하지만 장녀로써 해야할때는 장녀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의외로 이런 말광량이 소녀에게는 막내랑 사이가 매우안좋은데 그 이유는 엄마(아키츠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있었으나 루아린이 나타난 이후 자신에게 사랑을 3분의 1밖에 안줬기때문에 그것때문에 엄마를 빼앗긴 기분이 든다면서 이그레인과 서로 죽일듯이 싸운다. 매번 말리는 역활은 아키츠네나 로엔그린이 고생을 하는건 덤. 다만 루아린이 가끔 힘조절 실수해서 안절부절 못할때는 옆에서 도와준다 루아린의 제어 목걸이도 만든사람이 이그레인 본인또한 힘조절 대신    마력제어가 잘 안되어 자신이 옷의 악세세리로 만든 목걸이를 착용하고 다니는 모습이다.

그런 말광량이 그녀에게서 의외인점이 있다면 골동품을 좋아한다 쥬얼리 드래곤들은 보석같은 아름다운것과 마력이 넘치는  물건들을 좋아하지만 의외로 그녀는 낡고 오래된것을 좋아한다 이유는 불명 그녀가 모험가를 하는것도 이 골동품들을 찾기위해 모험가를 선택한것 보물과 금은보화를 무시하면서 오히려 유물과 낡고 오랜된것을 찾아 여행을 이곳저곳 던전과 유적을 매일 탐사하는 그녀의 모습이 보인다.


좋아하는것 : 엄마(아키츠네), 골동품, 낡은 유물, 망가진 물건(수리가능한것), 동생들


싫어하는것 : 트레져헌터, 자신을 보물의 수호자라 생각하고 덤비는 인간들, 루아린(엄마의 사랑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