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간 지났는데 온 손님들 덕에 차갑게 식은 탕수육 먹다 현타와서 톤지루 끓였어


전통적인 톤지루 틀에 맞춰 재료만 내맘대로 한가득 넣은 톤지루야 감칠맛이 폭발하고 미소 향기도 은은해서 넘 좋았어 ㅋㅋㅋㅋㅋㅋ 고기랑 숙주고 한가득이라 먹으면서 행복해서 6인분 만들고 혼자 절반먹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