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표절하다 오지게 쳐맞는다는지, 해결법도 없으면서 문제만 끌어온다던지, 그냥 다 끝난 얘기니까 념글을 내리라던지,,
맞아 나한테 당장 해결법은 없지, 건모는 어디까지나 인게임에서의 일이고,
그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으면 내가 스비에서 돈받고 일하고 있겠지.
근데 커뮤니티가 커지면 커질수록, 서로 다른,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함.
단적으로, (필독) 공지사항에는 [막고라는 막고라 챈에 가서 얘기하세요] 라고 써있는데,
그 결과가 도출되기 까지 새로 채널에 유입된 사람들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방법이 없어, 그건 당연한거야.
인게임에서 건모질 당해서 기분이 ㅈ같아졌어, 그래서 상대 찾아보니까 챈컨소원이네?
챈에 와서 글 썼지, 근데 달리는 답글들이 죄다 "꼬우면 건모 끄던가" 야.
글쓴이는 '뭐지? 내가 잘못한건가?' 하고 생각하지 않을까?
너희같으면 이게 황당하지 않겠어? 나같아도 황당할거같은데?
이 커뮤니티는 이제 천따리, 이천따리 커뮤니티가 아니야, 유입도 점점 많아지고, 관리도 점점 힘들어지겠지.
완장분들 정말 고생하는건 맞아, 커뮤 깨끗하게 관리해줘서 정말 고맙고, 분탕들 이렇게 잘 잘라내면서 관리하는 커뮤 정말 없다.
근데 커뮤 규모가 커지면서, 문제에 대한 완전한 회피는, 어느순간 채널의 성장을 가로막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진짜 논의되야 할 문제가 있을 때 분탕 또 오지게 꼬이겠지.
하다못해 공지에 이러한 문제가 있어서 건모 문제는 막고라 챈으로 연결 됩니다, 하는 설명이라도 있었으면,
아니면 건모질 당해서 온 사람한테, "꼬우면 끄던가" 대신 이건 이런이런 문제가 있었어서 어쩔 수 없다. 라는 설명만 있었으면,
문제라고 생각해서 문제제기를 한 사람한테 조금만 더 열린 태도를 보여줬으면,
아까 그 글도 안썼을거같은데,
모르겠다. 이쯤되면, 그냥 무작정 싫다는 사람들 하나하나 붙잡고 내 생각은 이래요, 설명 할 자신도 없고,
념글은 올리지 말아줘, 올라가더라도 바로 내려줘, 분탕칠 생각으로 쓰는 글 아니야,
의견 갈라치기라는 얘기도 많이 보여서 그동안 챈 보면서 생각하던거 적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