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책임감에 찌든 애가 수동적으로 존나 열심히, 강박적으로 일했는데

그게 자기와 상관없다는 걸 알지만 제딴엔 대의를 위해서라는 건 반쯤 세뇌되서 하고 있음

저 강박을 풀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황태자고

그 황태자가 샬롯이 원하는 걸 정확히 짚어내서 멘붕하고 급발진 함

그리고 이제 샬롯이 바라는 복수는 레이파티에 끼는 수 밖에 없는거지

호감도 MAX니 하는 건 좀 너무 간거고

본인도 예상 못한 급전개에 얼타고 있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