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아서 걍 중간중간 생각나는 그림에만 코멘트 달았음.







기념비적인 첫 돚거






지금 보니 이상하게 보이는 크리스쟝





이거 머리색 결국 아직까지도 안바꿈







첫 트레이싱.






그로니아 푸키먼 3종



















첫 창작 비스무리. 지금 보니까 진짜 이상함











사육제의 명대사. 이 콘 뭔가 인기 없는거 좀 슬펐음

















명암 넣는거 몰라서 얼굴이 시커멓게 되버린 몽타뉴










여기서부터 폰 대신 아이패드로 그림 그림.













첫 움짤

















찌그러진 중사콘 귀여워




이거부터 동생 아이패드 대신 서피스프로 8 사서 그림.






엉망진창인 창작






















이 그림을 기점으로 트레이싱은 거의 안하고 옆에 띄워놓고 비슷하게 따라그리려고 노력함.












하랍 그려달라는 챈럼이 있어서 처음으로 사육제 이외 다른 캐릭터 그림.


근데 정작 난 아직도 하랍 없어서 얘가 어떤 메카니즘 갖고 있는지 모름 ㄹㅇㅋㅋ








켈시콘 인기 많을 때 편승해서 그린 캴시콘









슴가는 옳다









모모를 기점으로 사육제콘 거의 방치함...


대신 따로 낙서하거나 그림 그리는 빈도가 늘음




그려온다고 약속한 셰나 움짤 아직도 유기중





이건 진짜 옆에 참고할 이미지도 없이 그려낸 캬루멘


저 비슷한 포즈를 많이 그리다보니까 머릿속에 익어서 그런지 금방 그려냈음.







끔찍끔찍 허수아 낙서





9지 업데이트 예고 전 올라온 각리아 컷신보고 그림









if 스킨 나이엘.


이걸로 처음으로 추천수 100개 넘김.


아직도 100개 넘은 건 얘밖에 없음...












야심차게 준비한 몽타뉴콘 아무도 안써서 묻힘






루루 공개됐을 때 바로 그림





비닐쭈쭈 실비아


지금봐도 내 실력으로 그려낼 수 있는 최고 퀄리티였음.







한때 최애였던 크리스 중사는 이 낙서를 끝으로 한번도 안 그림.... 수구...




이거 캬루멘 비키니짤도 나름 잘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묻힘















라오챈에 잘못 올렸다가 미아됐었던 만화 돚거.


이틀 내내 이거만 그렸음.




라오챈 가서 뽀끄루 하나 그리고 옴 ㅅㄱ















갑자기 니콜이 땡겨서 니콜 복장 연구.








니콜 그림 12장.


3일 내내 이것만 그림.










이상하게 인기가 많은 네키위티아































4.20 ~ 6.30


대충 240장 넘게 그린듯.


하루 평균 3장씩 찍어내듯 그려댐.


100일까지 폐관수련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