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주시윤이 각성해서 마왕 패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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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쓴건 카사 캐릭터별 엄마가 됐을 때 -4- 딱 하나읾..... 원래 5편 6편 7편 계속 쓸라고 했는데 현실 상황이 도저히 여의치 못하다....


11월에 시험봐갖고 계속 바빠지는 것도 있고, 저 장편 한번 쓰고 완전 나가떨어져서 그 이후로 글을 쓰지도 읽지도 못하게 되어버렸음 ㅋㅋㅋㅋ 코잇츠 스스로 자1살을 해버린ww


요즘 창작탭에 고퀄 재밌는 문학들 되게 많이 올라오던데 다른 카붕이들도 시간나면 읽어줬음 좋겠다... 나도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고 못읽은거만 벌써 한 20개는 넘게 쌓인거같은데 ㅅㅂ


창작에 관심 가져주고 봐주는 사람들 항상 너무 고맙고 만들어주는 사람들도 항상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