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 반정 이후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는 웹툰 칼부림에 등장하는 조선시대 항왜(항복한 일본군)출신 무관 김충선(사야카)

이괄의 난 당시 패주하는 이괄의 잔당 중 항왜 출신 이괄의 부관 서아지(작중 본명은 세이이치)를 잡기 위해 임진왜란 이후 벗어두었던 갑주를 다시 꺼내게 되는데

원래 일본 갑주 하면 대가리 크고 어깨뽕 크고 해서 좀 멍청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조선의 신하로 조용히 살던 김충선이 본업으로 돌아오며 가면을 걸치는 장면이 너무 멋있어서 생각이 바뀜


틀딱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