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몸의 실력 어떠한가!"

"저 힐데를 믿습니까아아아아!"

"역시 라면은 회사에서 먹는 라면이 최고라니까."

"미나양?"

"으악! 부, 부사장님이다!!!"

"제가 분명 미나양은 부식실 접근 금지라고 말했을텐데요. 제 말이 힐데로 들리시나요?"

"저기... 내가 채용권 가져왔는데... 가만히 있는 날 왜 걸고넘어져?"

"겨우 라면 하나인데 너무 각박하시네요."

"라면 하나면 다행이죠. 미나양은 하루 세 끼도 모자라서 부식실에 있는 걸 툭하면 집에 가져가지 않았나요?"

"그, 그건..."

"앞으로 미나양이 부식실에 접근할때마다 월급을 일정치 감봉하겠습니다. 그리 알고 계시길."

"야 이놈들아!!!"
"스승님은 좀 조용히 하세요! 이수연!! 스트라이크!!!"

"도대체 왜-."
"
"오늘 따라 팝콘이 꿀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