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낙원같은 도시를 만든 주체를 누구로 할지 고민하고 있음.

판타지스럽게 '다섯 마녀가 도시를 만들었다'와, 판타지를 줄이고 '다수의 사람들이 기술을 모아 만들었다'.

이 두가지 중에 어느걸 할지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