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토이 유럽인가? 210미리에 42미리 쓰고 있는데


요즘따라 잘 안느껴진달까 뭔가 아쉬워서


새로 하나 사려는데


나는 깊이 삽입하는건 좀 아프기도 하고..


지금거도 2/3 가 한계인거 같음.


전립선을 더 느껴보고 싶은데 아네로스랑 유리딜도


다 실패했음 ㅠ 제법 년차는 되는데..


느낌은 제법 오는데 매번 뭔가 절정은 못가서 아쉬운데


손으로 자위 안하면 사정까진 못가..


크기 문제일까 싶어서 좀 더 큰 사이즈로 가볼까 하는데


아메리카나 아프리카 사이즈들은 또 너무 큰거 아닌가 싶고..


좀 더 단단한걸 사봐야 하나 싶어서 둘러보니


다 너무 물렁한거 같아서 고민이야.


나는 벽에 붙여놓고 서서 하는 편이라 흡착 아니면..


추천 해줄만한거 뭐 없을까?


내 목표는 성기 자극 없이 애널로 사정해보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