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교가 있다면 이곳이 아니였을까

우주비행사를 양성하는 학교에서 온갖 이종족들이 다니고 있었는데 인간기준으로 미인형들이 다니고 있다

가끔 못생긴 녀석들은 능력으로는 떨어지지 않는 것들

어쩌면 게임보정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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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략)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나는 갑자기 피임불가 판정을 받았다

우주로 떠나기 전에 남겨질 나의 자손들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미인형의 이상형인 인간들 이종족들을 한데 모은 A그레이드 우주비행사에서 떨어진 A그레이드 학생들을 모은 반에 들어가게 되었다

미연시 시작인데

나(꿈 속 조종자에서 유체이탈처럼)는 다른 사람과 다른 남학생들의 계약하는 곳에 닿았다

"우리 이제 끝인걸까"

그 계약서를 보니 보장보험같은 것이였고 번뜩이는 나는 그것을 보고 사망보험의 일종이라고 생각했고  나는 되돌아갔다

관련된 자들과 이야기를 해 의문이였던 것을 잡아냈고 지구로 떨어지는 조작된 폭발도 막았고 우주선 추락해서도 살 수 있게 되었다

다행히 미연시는 끝난게 아니였지만 나의 꿈은 오줌보에 의해 깨어났다

돌려줘 야스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