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짧게 갑니다

(초략)(하이라이트)

고층 레스토랑에서 오빠와 둘이서 먹는 식사때

갑자기 들어온 괴수에 오빠는 용감히 맞섰다

무장 디바이스를 꺼내고 마치 코드기어스의 그 놈처럼 제길 작혼 마작콜라보때문인듯 그렇다고 나는 나나리는 아니니깐 걱정말아

싸우는데 나와 같이있는 직장동료가 보인다

걱정대로 먹히는데 나는 슬픔보다 분노에 각성했다

나의 무장 디바이스를 가지고 괴수들을 절단했고 끝끝내 배를 갈라 오빠를 구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