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나와 단칸방에서 살고 있었다
거의 10살의 늦둥이인 나를 데리고 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부모의 바람과 부부관계의 실패를
누나를 위해 뭔가를 해도 역시 용돈도 누나가 줘서 그런지 저렴한 것들만 어쩔 수 없이 헌장학습이라면서 같이 나가서 즐겁게 놀다오는게 다이지만 누나는 즐겁지가 않은가? 얼굴의 상태에 나는 급히 누나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임신
만남을 가지고 있던 그 사람에게 말했다
그 사람은 떼어버리라면서 내 앞에서 누나는 무척이나 화를 내고 있었다
누나는 결국 아기인 여자아기를 낳았다
누나는 밤에 나가서는 새벽에 온다
아기는 누나가 나를 키우던 것처럼 내가 데리고 키울정도로 누나는 이제 집에 거의 돌아오지 않을정도로 걱정이 되었지만
그 사람이 죽었을 때에 상속을 받고 우리는 집을 구할 수 있었지만 그래도 누나는 집을 거의 비웠다
나는 처음으로 다투었고 덮쳤다
그 사람의 그림자가 누나의 뒤에 남아있는 것을 없애고 싶었다
누나의 딸은 누나를 무서워한다
내가 들어올 때마다 나에게만 달라붙을첫도로 의존이 심하다는 것을 알지만 어쩔 수 없는 세사람의 관계는 위태위태했다
누나는 나를 누나의 딸도 누나때문에 타협을 한 것은 누나의 딸이 중학생이 될 무렵이였다
세 사람의 손은 맞잡아 잠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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