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잠자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있었다

호오

앗 입에서 나온 감탄탓에 이쪽으로 바라보는데 집에서 입는 돌핀과 가슴이 보이는 엄청 가벼운 옷을 입고 바닥을 닦고 있었는데 보니깐 윗집 주인집에서 내려온 주인집의 딸 중 하나였다

"죄송해요 마음대로 들어왔네요"

"아 아니예요. 그건 그렇고 무슨 일로"

"아랫집이 막힌다고 해서요 벨을 눌러도 반응이 없어서 열쇠를 사용했어요"

잠들었던 쇼파로 돌아갔다

그리고 저 아가씨를 바라본다

다시 잠들었는데 다시 깨보니 다른 여자가 와있다

딸 중 다른 한명이였다 이쪽이 성숙한거보니 언니일까 나중에 물어보니 이쪽이 동생이라고

또 아랫집이 클레임걸었다고 하는데 이쪽이 가슴이 더 큰 것이 조금의 출렁임이 문제인 것 같은데 아까 왔던 언니가 저녁식사하려는 것을 일부 가지고 왔다

"멋대로 들어와서 이것 좀 드셔보세요"

"맛있어"

저런 여자들과 먹는 식사는 즐겁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