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네이버 아네로스 카페에서 하라는대로 이완할때는 잘 못느낌 ㅠㅠ 한참 찾아보다가 일본 웹사이트에서는 살짝 쥐는 정도로만


 자극 줘보라는 글을 보고 그렇게 하니까 약간 고추가 아니라 고추의 밑둥 그 아래 부분이 근질근질하면서 기분좋은데까지는 갔음


어떤날은 기분이 좀 좋아서 머리 살짝 멍해지고 몸에 힘들어가고... 근데 그 이상은 진전이 없다


하지만 유두 개발은 대충 3개월 된거같은데 이제는 살살 만지면 고추 커지고 간질간질 하다가도


약간 아찔해진다고 해야하나 아네랑은 또 다른 느낌 근데 훨씬 편하고 쉬움 ( 자기전에 한 20분씩 만지다가 잠 스포르반 x )


물론 아네도 하고 있는데 언제 될지를 모르겠다


씨발 도닦는거 같음 아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