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보니 아네 스포르반 사서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입문 하는 사람들 보여서 써봄


진짜 거의 대부분의 경우

처음 시작 했을때 쾌락? 거의 안느껴짐

느껴진다면 재능 있는거고

그냥 팔 안쪽 살 누르는 느낌이랑 별 차이 없음


스포르반은 그나마 몇일 붙여두면 확실히 감도 올라간거 알 수 있는데 아마 그것도 기대치에는 못미칠거임


그동안 순간적으로 강하게 한방 꽝 때리는 사정쾌락에 너무 익숙해져서 

물 끓이듯 천천히 달아 오르는 드라이를 몸이 경험해보지 못한것도 있고



똘똘이가 첫 사정 시작하고

최소 몇년 이상 손도 안대고 있던 기관에

기구 하나 사용한다고 바로 활성화 되는게 아님



그냥 기구는

원래 손으로 100의 시간이 걸리는 개발을

70 50 30 으로 줄여주고 

덜 수고롭게 더 편하게 해주는거라고 생각 하는게 편합니다


그냥 비타민 영양제 이런거 챙겨먹듯

느긋하게 ㅇㅇ


기대 하고 넣었다가 별 감흥 없어서

실망하고 중도 포기 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

끄적여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