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네로스 써봤을때 관장하고 물로 장 비우고 하는거 개귀찮았는데 구멍에 뭘 넣는다는 행위자체가 기분은 좋은데 너무 귀찮다 너네들은 어떰? 다시 써볼까 고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