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전립선 위치가 다르다니까 희망 품고 물어봄


케겔할때 좀 많이? 오래? 수축을 해야 주우욱 올라가다가 덜컹 하고 전립선 짚고 넘어가거든


이게 진짜 헬릭스가 짧아서 그런건가?


드붕이들은 개발하면서 이런 느낌 안 들었어?

아니면 드라이할때 엉뚱한 근육을 써서 에너지 낭비를 하고있는건가?

지금 근육 쓰는게 참 설명하기가 거시기하긴하지만


왜 낭심 바로밑에 있는 근육은 앞에서 뒤 방향으로 당긴다...는 느낌이고

항문쪽은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 느낌으로 수축을한단말야


숙련자 행님들요 조언 좀 해주실랍니까

수련자분들도 아시는거있으면 설명좀 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