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제 나 보고 괜찮냐고 물어보시길래

뭔가 했더니 아침에 나 자는동안 움찔거렸다고 하더라

그래 어쩐지 야릇한 꿈을 꾸나 했더니

나 진짜 일상생활 불가능 레벨에 도달해버렸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