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은 그저께 했지만 최소 3일의 금딸이 쾌락을 증가 시켜준다는 말에 나흘째인 오늘 드디어 사용해 봄...

관장 후에 온수로 몸의 긴장을 풀고 바로 본게임에 돌입. 드붕이들한테 받은 조언에 따라 응꼬가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젤을 손가락에 듬뿍 바른뒤 항문안에 집어넣고 바르고 빼기를 반복함...

근데 이게 항문 주변에도 성감대가 있는건지 바르면서도 뭔가 계속 좋은 기분이 들더라구 ㅋㅋ

암튼, 그 이후에는 손가락 3개가 들어갈때 까지 계속 만져주면서 이완시켰음. 딜도를 넣기정에 한번 입에 넣어봤는데...와...ㄷㄷ

본인 m성향이었나 봄. 쿠퍼액 질질 흐르면서 허벅지를 타고 떨어지는데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다.

바••몰에서 산 길이-12cm/둘레-2.5cm 초보자용 가성비 딜도에 젤을 듬뿍 발라서 마침내 삽입.

느낌은 어우... 입에서 '흐응' 소리가 본인도 모르게 나옴. 깜짝 놀람 ㄹㅇ

옆으로 누워서 손으로 계속 박아댔는데 몸이 벌벌벌 떨리면서 입에서 참으려고 해도 여자같은 신음소리가 계속 남...

자세를 바꿔서 바닥에 붙인뒤에 정상위로 박았는데 

얏흥에서 여자들이 허리놀림 허리놀림 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니더라. 잘 흔들수록 느껴지는게 천차만별임... 

음, 귀두가 안을 긁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여하튼 정상위로 하다 너무 힘들어서 다시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마구마구 쑤심. 근데 항문 주위가 너무 뜨거워지고 몸이 계속 떨려서 그만둠. 뭐랄까 몸이 쾌락을 거부하는 느낌? 

입에서 진짜 '헤으응...' 소리 나오고 손가릭이 달달달 떨림. 아무것도 할 수 없을것 같고 그냥 숨 가누면서 엎드려 누워있는게 최선이었음.

결국 사정까지는 가지 못하고 쿠퍼액만 싸다가 끝남 ㅅㅂ


결론) 토코로텐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