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몸은 정말 뭐랄까

성적인걸 떠나서 정말로 예술의 경지 그 자체라고 생각해 난

앞라인에서 보든 옆라인에서 보든 들어가고 나오는 곡선이 놀라울정도로 정교하다랄까

남자의 경우는 몸 자체가 탄탄하긴한데 기본적으로 일직선이고 밋밋한 느낌이야

물론 세상엔 자연의 섭리와 조화와 균형이란게 있으니 다 똑같을순 없는거고 장단점이란게 있겠지만

그렇다치더라도 여자란 생물은 힘이 약해서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단점이랑 임신만 빼면 솔직히

남자보다 우월한 유전자를 가졌다고 생각해.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