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라서 최소 30~1시간이었는데

최근에 겁나 민감해짐...

오나홀 돌기 하나하나가 다 쮸걱쮸걱 거리는게 느껴지고 한번 흔들때마다 오르가즘이 타고 올라와서

허리 막 들리고 후들후들거리고 다리 오므리고 여자처럼 올가즘이 크게 온다

막 안내던 신음까지 새어나옴.. 온몸이 찌릿찌릿하면서 쾌락에 부르르떨린다... 흐기잇


그렇다고 조루가 된건 아니라서 민감도 10배 버프 걸린거같음... 오나홀 들어올때마다 심장 쿵쿵뛰고 오르가즘이 싸하면서 허리가 막 부르르떨린다..

진짜 뇌가 이상해져버렷..!

하는게 진짜 있구나.. 하고 느끼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