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라기보단 한번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한것같음


지금은 유두만으로도 드라이 가능한것같다 


참고로 작년부터 시작했음.


몇번 하다보니 기분 좋길래 계속 한것 같은데, 한 한 달 하다보니 조금씩 느낌이 오더라


나는 스포르반이나 그런건 일체 안했고 그냥 밤에 20분정도 만져주기만 한 것 같다


밤에 20분정도 만져주는 것 밖에 안했음. 물론 거의 매일했지만


한 달 정도였나? 부터 유두만 만져도 바로 풀발이 되었었고 한 세네달 지나니 사정 직전까지 가더라


이젠 드라이도 가능함. 


야동이나 그런것 아무것도 안보고 그냥 전립선 감각에 집중하는게 도움된다


졸릴때 하는것보단 정신 좀 멀쩡하면 더 쉽다.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하던가


문제는 이게 개발을 하다보니 부작용이 있음 아니 좀 심한것같음


일상생활이 불편해짐 옷 입는것도 유두쪽 쓸리면 바로바로 반응와서 불편해짐 진짜 불편해짐.


이러다 보면 유두가 서서 보기 흉함. 그러다보니 여름엔 의료용 테이프 (약국가면 판다) 사서 두 쪽 붙이고 다닌다 


근데 겨울에도 붙여야함. 유두가 너무 민감해지다 보니까 그냥 옷입으면 진짜 존 나 불편함 움찔움찔거림


이게 악순환인게 테이프를 붙이고 다니다보니 오히려 유두가 더 민감해지는것 같더라 안붙이고 다닐수도없고


내가 하고싶은 말은 유두 개발할거면 상당부분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어야한다는거다 난 후회스럽다


스포르반 붙이거나 이상한짓 하나도 안해도 나처럼 될거다 ㅋㅋ


이거 가만히 냅두면 다시 둔감해지려나 모르겠다


군대 아직 안갔는데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