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나홀썼는데 뒷ㅂㅈ 절정맛보고난후부터는 한동안 아네로만 싸지르고


지금은 솔직히 그때그때 꼴리는게 다르더라


어떤때는 박고싶고 어떤때는 박히고싶어서 꼴리는대로 골라서 함



맨처음엔 썰같은걸로만 전립선자극 같은거 알게되서 믿기힘들었는데


그런얘기가 한둘이아니길래 존나 호기심이생겨서 관장하고 허리 c자로 앞으로 굽힌상태로 수술용 고무장갑낀 손가락으로 전립선 자극하려고 애쓰다가 


내가 전립선위치가 깊지않아서그런지 손가락으로 생각보다 쉽게 한번 절정맛보고 


아네로스 MGX 짭 사서 진짜 거의 한 3일에 한번씩은 그걸로 뺐던거같다


써본갤럼들은 알겠지만 뒷ㅂㅈ에 아네로스넣고 느낄때는 그 사정할때의 그 쾌감이 계속 느껴지면서 


동시에 점점 전립선액이 스물스물 차올라서 프리컴 계속 찔끔찔끔 새어나오다가 


마지막에 절정에 치닫을때 정액을 내의지로 발사하는게아니라 터지듯이 분출당하게됨


근데 난 항상 아네로 쌀때 정액양이 ㅈㅈ 자극해서 쌀때 나오는 정액양보다 3배이상은 많더라


아마 존나 예열시간이 길어서그렇지않을까 싶음


그냥 질질질질 흘러나오는데 내가 그거 맛보고나서 MGX보다 더 굵고 큰거 찾다가


딜도까지 사게되서 그거도 넣어봤는데 이거는 단단하지가않아서 너무 물렁물렁해서 전립선을 잘 자극하진 못하고 전립선 자극이 주가 되는게아니라


뭔가 내가 암컷처럼 당한다, 범해진다 이런상상이 야한거지 아네로스같이 딱딱한게 전립선 문지르는 자극은 훨씬 좋음


무튼 그렇게쓰다 지금 프로가즘까지 쓰고있는데 이건 너무 길고 맨위에 볼록튀어나온부분이 내 전립선위치보다 더깊이 들어가서 엉뚱한데 문지르게되던데


물론 이거도 느끼다보면 알아서 뒷ㅂㅈ에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은근히 자극해서 결국엔 흥건히 싸긴하는데


보고 헬릭스나 MGX로 다시바꿀까싶음



아 그리고 아네로 잘못느끼는 갤럼들을위해 팁을 주자면


아네 넣을때 시발 똥 참을때처럼 밖에서 안으로 오므라들게 항문에 힘을 주면안된다. 똥을 눌때 방향으로 밀어내는채로 넣어야함


그니까 항문을 최대한 밖으로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항문 벌려졌을때 넣고 들어가서도 거부감가지지말고 힘주지말고 힘을 좀 풀어라 


아네넣으면 뭔가 안에서 새나올까봐 존나 걱정되서 계속 항문에 힘주고 긴장하고있으면 느끼기힘듬 그래서 관장잘해두면 그런걱정도 필요없어서 잘느낌



그리고 ㅈㅈ를 자극하든 유두를 자극하든 어떤 성감대를 자극하면 결국 그런 자극들로 전립선에 정액이 모이고 모이고 커지고 부풀어올라서


그러다 왕창 부풀어올라서 정액마려우면 싸는게 남자가 느끼는방법인거같은데


그렇다보니 이것도 어느정도 니가 꼴려서 정액마려울때 박으면 전립선이 좀 부풀어있는건지뭔지 존나 느끼기쉬움


내느낌상 안꼴릴때 박아서 아네로스만으로 꼴리게하는거는 꽤 힘들어도 안싸지른지 오래됐을때 개꼴릴때  정액존나마려울때 박는게 훨씬 더 잘느껴졌음


시발 여기 갤보고있다보니 또 넣고싶어짐



그리고시발 이런거하면 다 게이되는줄 아는놈들있던데 게이아니고 여장 존나 잘하고있고 그냥 성욕이 삐뚤어진거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