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3살이고 후장자위를 처음접한건
중1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시작한 계기가 야동을 보고
도대체 구멍에 넣으면 무슨느낌일까 라는 생각으로
목욕하면서 쪼그려앉아가지고 똥꼬에 손가락을 소심하게 넣어봤음

처음엔 진짜 너무 민감해서 한마디만 들어가도
움찔움찔하고 손가락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물건을 넣기 시작함(후장감촉이 통로지나가는 느낌보다는 무슨 반죽 파고드는 느낌?? 암튼 좀 생소함)

물건을 넣으면서 점점 두꺼운걸로 업그레이드를 해갔는데
두꺼운걸 넣었을때 후장 입구쪽에 걸쳐잇으면 진짜 아픔
그래서 후장이 안쪽은 허허벌판이라고 말하는거같기도 한데 입구 뚫고 깊숙히 들어오고나서는 이느낌이 진짜 말로
표현하기가 힘든데 그느낌에 중독되서 이걸 못끊음

이런 느낌이 애널플러그같이 대가리는 두껍고 기둥부위가 얇은거일수록 쾌감이 미침 내 후장안에 꽉차는 그런느낌이
...

진짜 개 미치는건 후장에 플러그 박아놓고
자위해서 사정할때 괄약근이 미친듯이 수축하는데
애널플러그가 거의 빨려들어갈정도로 조여대고
이 조이는힘때매 애널플러그가 전립선 자극해서
사정할때 덜싼것 같은 느낌없이 정액 다 비워버림
내가 시오후키라는걸 해보진않았지만 뭔가 이런느낌일거같음


처음엔 이렇게 후장에 박아놓고 손으로 딸딸이만 하다가
나중엔 딜도로 전립선 자극하면서 쾌감에 쾌감을 더해갔다
근데 딜도는 단점이 후장이 허벌이 된다는게 너무 큰 리스크여서 안하는게 좋고

지금 이글을 읽고 후장자위를 고민하는사람이 있다면
후장에 플러그박아놓고 딸딸이 쳐보는걸 추천한다..
알아보니까 아네로스인가 전용 기구도 있더라고

아무튼 한번해보면 못끊고 딜도까지사서
후장을 괴롭히게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