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비 고정(프리코네, 트릭컬, 블루아카이브 etc.) 방식

장점 - 장비가 고정되므로 파밍 랜덤성이 매우 낮거나 없고 장비 셋팅의 고민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단점 - 만약 장비를 잘못 받을 경우 못 살아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보통 이럴 경우 추가적인 큰 상향을 하던가 내비두느냐의 방식이 있는데 전자는 잘못하면 감당 못할 파워인플레를 초래하고 후자는 해당 캐릭터의 팬덤에게 욕먹고 이런 캐릭터가 한둘이 아닐 경우엔 폭8할수 있다

또헌 사파빌드 같은 연구를 못해서 일부 유저들에겐 재미를 잃는다는 소소한 단점이 있다

단점 해결법 - 이 방식은 잘못 걸릴 경우 원만한 해결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운 방식이다, 게임사가 직접 바꿔줄때 빼곤 추가 상향만이 답인데 이런 게임사가 고정 장비를 바꾼다는 경우는 거의 못본거 같고 보통 추가 상향으로 해결한다

사용하기 좋은 게임 종류 - 게임 자체보단 캐릭터, 스토리 등. 의 방식으로 유저들을 재미있게 하고 게임 플레이는 비교적 단순한 방식을 채용하는 분재류 게임들

2. 장비 랜덤 파밍 - 장르불문 대부분의 RPG 게임들

장점 - 갖가지 장비 세팅을 통한 캐릭터 살리기 편하고 사파픽으로 예능이나 신개념 실전을 찍거나 고점을 노리는 쾌감이 있다

단점 - 말 그대로 랜덤 파밍이라 장비 파밍의 무한굴레로 빠지기 쉬운 구조로 유저들에겐 엄청난 스트레스를 유발할수 있다

보통 이런류 게임은 투구-갑옷-검은 체력-방어력-공격력 같은 주력 스탯은 고정이지만 해당 장비들의 부가옵션이 랜덤으로 뜨는 방식이 대다수고 게임에 따라서 다른 장비들의 주옵까지 랜덤일수 있다

만일 특정 세트(예시: 공격력 세트 2개 장착: 공격력 15% 증가)까지 노릴경우 몇배로 스트레스가 주어진다

또한 최고랭크 장비들이 아니면 아무리 좋게 나와도 마지막엔 다 걸러야한다는 단점도 있다

또한 이 방식의 경우 위에서 언급한 별의별 세팅이 가능하다는 점이 단점이 되기도 하는데 고점에서 성능이 좋거나 사파픽으로 성능이 예상보다 많이 뛸수 있다는 이유로 쓰레기 캐릭터의 상향이 힘들기 때문이다

단점 해결법 - 사실 생각보다 단순한데 그냥 쓰레기 옵션(예시: 수치가 매우 낮은 깡스탯, 원신의 번개 성배 세트에 주옵 바람피증 ) 같은걸 최대한 배제하면 된다

하지만 게임사들은 대부분 플레이타임/현질량 늘린다고 거의 채용하지 않는 해결법이다

혹은 장비 파밍에도 천장을 내주면 해결할수 있다

주 사용 게임 종류 - 대부분의 RPG 게임들

이상 무

2월 방학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