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설문 결과:

https://arca.live/b/genshin/25599770

https://arca.live/b/genshin/26001572

https://arca.live/b/genshin/26730670

https://arca.live/b/genshin/29758541

https://arca.live/b/genshin/30371369

https://arca.live/b/genshin/31154908

https://arca.live/b/genshin/32066515

https://arca.live/b/genshin/32410103

https://arca.live/b/genshin/33186467


이번에는 중간중간에 크고 작은 대회가 많이 열려서 저번만큼 응답을 모으지는 못했음. 그래도 1545개나 되는 적지 않은 수의 응답을 모을 수 있었음. 참여해준 원붕이들 정말 고맙고 고생 많았다.



<월드 레벨(모험 등급), 입문 버전, 계정 타입>


모험 등급 57레벨 - 28.5%

모험 등급 56레벨 - 27.5%

모험 등급 55레벨 - 18.5%

모험 등급 58레벨 - 57명

모험 등급 59레벨 이상 - 5명


직전 설문까지도 계속해서 56레벨이 제일 많았는데 드디어 57레벨이 56레벨의 비율을 역전하게 됨. 그리고 이번 설문부터 58레벨과 59레벨 이상을 분리하게 됐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58레벨인 원붕이들이 많았음.



각 입문 버전별 인원 수 상위 5개 월드 레벨 (진행계 제외)

1.0

1.1

1.2

최대: 모험 등급 59 이상 - 5명

-

-

월드 레벨

인원 수

월드 레벨

인원 수

월드 레벨

인원 수

모험 등급 57

369명

모험 등급 56

49명

모험 등급 56

121명

모험 등급 56

134명

모험 등급 57

32명

모험 등급 55

27명

모험 등급 55

57명

모험 등급 55

15명

모험 등급 57

14명

모험 등급 58

49명

모험 등급 58

4명

월드 레벨 6

9명

월드 레벨 7

37명

월드 레벨 7

4명

월드 레벨 7

8명


각 입문 버전별 인원 수 상위 5개 월드 레벨 (진행계 제외)

1.3

1.4

1.5

최대: 모험 등급 57 - 1명

-

-

월드 레벨

인원 수

월드 레벨

인원 수

월드 레벨

인원 수

모험 등급 56

73명

모험 등급 55

36명

모험 등급 55

59명

모험 등급 55

49명

모험 등급 56

23명

월드 레벨 7

13명

월드 레벨 7

5명

월드 레벨 7

9명

모험 등급 56

4명

월드 레벨 5

4명

월드 레벨 5

1명

월드 레벨 5

3명

월드 레벨 3

1명

월드 레벨 3

1명

월렙 4,3,1

각 1명


각 입문 버전별 인원 수 상위 5개 월드 레벨 (진행계 제외)

1.6

2.0

2.1

월드 레벨

인원 수

월드 레벨

인원 수

월드 레벨

인원 수

월드 레벨 7

57명

월드 레벨 6

36명

월드 레벨 5

7명

모험 등급 55

35명

월드 레벨 7

34명

월드 레벨 4

6명

월드 레벨 6

9명

월드 레벨 5

11명

월드 레벨 3

4명

월드 레벨 5

7명

월드 레벨 4

2명

월드 레벨 2

4명

월렙 4,2

각 1명

모험 등급 55

1명

월드 레벨 6

2명


입문 버전같은 경우는 전체 단위 그래프와 버전별 인원 수를 다 준비해봤음. 푸른색으로 표시된 영역은 그 버전 내에서 최고 레벨이라는 뜻임.



<본계의 계정 타입>


계정 형태의 경우 요즘 리세계 핵 떡밥때문에 말이 많은데 저번 설문처럼 본인 계정 스타트가 70%에 달하는 결과가 나왔음.



<원신의 메인, 서브 게임 여부>


오래전부터 넣는다 했는데 계속 못 넣다가 이번에야 겨우 넣게된 문항임. 겜 자체가 서브겜에 어울리진 않은 탓인지 확실히 메인겜이라는 응답이 대다수를 차지했음. 그 외에는 원신밖에 플레이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20% 정도로 생각보다 높게 나와서 의외였다.



<현재까지의 과금액>


1000만원 이상 - 31명

3000만원 이상 - 6명


<상시 캐릭터 별자리 돌파 단계>


보유율(명함 이상) 순위 (미보유 포함 전체 응답자 1545명)

캐릭터

보유율

인원 수

각청

71.3%

1102명

모나

70.9%

1095명

다이루크

68.2%

1058명

67.6%

1044명

치치

66.4%

1026명


한 명만 빼고 상시 캐릭터를 전부 모았을 때의 최고 현재까지의 과금액

빠진 캐릭터

최고 현재까지의 과금액

인원 수

모나

500만원 이상

1명

1000만원 이상

1명

다이루크

300만원 이상

3명

치치

500만원 이상

4명

각청

1000만원 이상

1명


모든 상시 캐릭터를 전부 모았을 때의 최저 현재까지의 과금액

최저 현재까지의 과금액

인원 수

무과금(0원)

2명


성능을 떠나서 어찌됐든 모두가 20%씩 균등한 확률을 갖는 상시캐릭터라 그런지 저번 설문처럼 모나가 2위를 차지하고 치치가 5위로 보유율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의 난장판이 벌어졌음. 전반적으로 분포가 짠듯이 비슷비슷해서 균등확률인걸 감안해도 놀랬다 ㅋㅋ



<라이덴 쇼군 보유율>


여자 일곱신 + 초회 초기화가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건지 92%라는 보고도 믿기 힘든 수준의 엄청난 보유율이 나와버렸음. 다른 캐릭터들이었으면 이런 분포는 응답 한 10개 20개 모였을때나 볼법한데 이정도면 확실히 매출 1위인게 체감이 될 수밖에 없더라 ㅋㅋ



<라이덴 쇼군의 별자리 돌파 현황, 만족도>


기본적으로는 당연히 명함의 비율이 반절 가까이 되지만 2돌 역시 돌파 효율이 소문난 탓에 상당히 높은 비율을 보였음. 특이사항으로는 응답이 1500개가 넘었는데 5돌이 말 그대로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음. 반천장에서 5 -> 6돌 시도했다가 고꾸라지고 자금 탕진한 원붕이가 한두명은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니었네 ㅋㅋ



만족도는 궁 지속시간과 관련된 문제 말이 좀 많이 나왔던거 감안하면 그럭저럭 매우 만족의 비율이 높게 나온 것 같음. 특히 직전 캐릭터인 아야카 요이미야와 비교해보면 보통 이하인 응답의 비율이 급격하게 줄어드는걸 보면 높은 만족도를 얻는 측면에서는 성공한 게 아닐까 싶다.



<쿠죠 사라의 별자리 돌파 현황>


라이덴을 몇돌까지 뚫어줬냐에 관계 없이 신상 4성캐에 대한 확정 천장이 전무한 탓에 생각보다 다양한 분포를 가지는 걸 볼수 있음. 그래서 전체 데이터보다는 아래의 라이덴 돌파별 사라 돌파를 정리한 표로 보는게 훨씬 더 파악이 쉬울거임.


라이덴 쇼군의 별자리 돌파별 쿠죠 사라의 별자리 돌파 횟수

사라→

쇼군↓

미보유

명함

1돌

2돌

3돌

4돌

5돌

풀돌

명함

63명

148명

105명

147명

97명

74명

16명

43명

1돌

3명

13명

13명

12명

8명

22명

5명

27명

2돌

1명

7명

4명

14명

23명

26명

27명

237명

3돌

-

-

1명

6명

3명

4명

8명

176명

4돌

-

-

-

-

-

1명

1명

36명

5돌

라이덴 쇼군의 5돌 응답이 없음

풀돌

-

-

-

1명

-

-

-

64명



<예초기 보유율, 재련 단계>


이번에는 무뽑 역시 아주 근소한 차이긴 하지만 안 뽑은 원붕이들보다 뽑은 원붕이들이 더 많이 잡혔음. 천장이 생겨도 초회 턴거 라이덴에 다 쏟으면 남는게 없을텐데 대단한 것 같다.




예초의 번개의 재련 단계별 최저 현재까지의 과금액

재련 횟수

최저 현재까지의 과금액

인원 수

1재

무과금(0원)

5명

2재

무과금(0원)

1명

3재

100만원 이상

3명

4재

-

-

풀재련 이상

100만원 이상

6명


재련 단계의 경우는 당연히 무기인 만큼 라이덴 자체보다도 명함의 비율이 훨씬 높았고 약 10%만이 2번 이상 뽑은걸로 나왔음. 참고로 라이덴 풀돌 + 예초기 풀돌을 달성한 원붕이들은 전체 1545명중 37명임. 그리고 이중에서 최저 현재까지의 과금액은 100만원 이상이고 총 6명임.



<풀재 제례검 보유율>


5성 무기도 저지랄인데 캐릭터랑 가챠풀을 공유하는 4성 무기는 픽업이 아니면 진짜 답이 없어서인지 생각보다 많은 원붕이들이 풀재 제례검을 갖고있지 않다는 결과가 나옴.



<n-1 레벨링의 비율>


속칭 게이 레벨이라고들 하는 n-1, 2/n레벨을 맞추는 비율을 조사하기 위해 넣은 문항임. 전반적으로 보면 챈에서 이렇게 맞추는 사람들을 쉽게 볼수 있는것에 비해서 생각보다 비율 자체는 20%가 채 안되게 저조했음. 그래도 경험치책 쌓아두기가 여간 힘든 게임이 아니라 불가피하게 일부 캐릭들에 한해서는 타협하는 원붕이들이 은근히 있었다.



<낚시 만족도>


모든 원붕이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가 나오고나서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들어먹은 낚시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를 알아보는 문항이었음. 결과는 모두의 예상대로 만족도를 물어보는 모든 종류의 문항들 중 유일하게 최악이라고 응답한 원붕이들이 10%를 넘어가게 되었음.



<심류 이벤트 관련>


나같은 경우는 멀티가 안되는거 감안하면 저번 격류에 비해서 여전히 극한의 클리어 난이도가 상당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그럭저럭 할만했다는 원붕이들이 많이 나왔다. 응답자 다수가 극초기 입문자라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겠지만.


만족도는 좀더 다채로워진 기믹과 고인물용 오전 난이도가 추가되어서인지 나름대로 다들 재미있어했던것 같음.



<어획 보유율 및 재련도>


혼자서만 낚시할때는 말할 것도 없고 이곳저곳 다 들려서 낚시하는 것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닌데 벌써부터 풀재련이 20%를 넘어가는 결과가 나왔음. 참고로 예초기를 뽑은 723명중 어획을 가지고 있는 원붕이들은 총 273명임.



<주간 보스 레진 사용 패턴>


직전 설문 이후에 바로 재조사에 들어간 문항임. 시뇨라가 나오기 전후와 비교했을때 괄목할만한 차이가 있을까를 주시했는데 생각보다 큰 변화는 없었음.



그래서 이왕 재조사하는거 이번엔 어떤 보스를 주로 안잡고 넘기는지를 할인컷까지만 잡는 원붕이들 상대로 물어봤음. 보통 설문 전에 챈 여론을 볼때는 속칭 딸야시라고 할정도로 이 셋만 잡는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딱 그대로인 결과가 나온것 같다.



<백명의 봉기 이벤트 관련>


이 이벤트 역시 심류와 비슷하게 멀티가 안되는 탓에 일부 컨트롤이 미숙하거나 늒네인 원붕이들은 상당히 고전했을거라 생각했는데 체험퀘가 있었던 덕분에 비교적 많은 원붕이들이 전부 2천점 이상을 획득했음.


그래도 만족도는 심류보단 이벤트 구성이 훨씬 성의있어서인지 긍정응답이 상당히 높게 나왔음. 아래의 상시 전환 희망 이벤트 문항에서도 다시 언급하겠지만 소규모 이벤트중에서는 얼마 안되는 성공한 이벤트가 아닐까 싶다.



<자주 사용하는 합성대>


아직은 이나즈마에 볼일이 많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대부분의 원붕이들은 이나즈마성의 합성대를 자주 사용하는 걸로 나타남. 그 외에 특이한 점이 있다면 합성대와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리월항의 비율이 상당히 저조했다는 것.



<선호하는 전설 퀘스트>


예전 설문에서 물어보고 다시 재조사한 문항임. 어차피 종려야 또 1위를 할것 같아서 예외로 두고 아야카, 요이미야와 쇼군을 넣으면 어느정도 판도가 바뀔까 싶었는데 종려 다음으로 올거라 예상했던 쇼군 전설퀘는 이나즈마 진입자가 99%를 넘는데도 불구하고 딸딸이 전설퀘를 힘겹게 이긴 선에서 끝났음.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저번과 비슷한 수준.



<이번 연월 비경에서의 별 갯수 현황>



<이번 연월의 11층에서 기용한 힐러>


11층에서 사용한 힐러를 36별한 원붕이들 대상으로 물어봤음. 결과는 딱 챈 여론과 비슷하게 나온 것 같다. 굳이 꼽자면 사유가 생각보다 너무 낮게 나왔다는 정도?



<이나즈마 평판 레벨과 신상 레벨>


언제나 그랬듯 두개 모두 반절 이상의 원붕이들이 이미 최고 레벨까지 찍었음.



<이나즈마 탐사도 현황>


처음에는 5곳 전부 100%가 없음을 역전하길래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나 싶었는데 결국은 점점 힘을 잃더니 다시 없음이 추월하더라. 역시 탐사도작이 아무리 혜자라고 해도 귀찮음은 이길수가 없는 것 같음.



<2.1 마신퀘 만족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1 마신퀘에 대한 만족도 문항임. 결과는 비교적 긍정응답의 비율이 높은 편이긴 했지만 다른 마신퀘였다면 어지간해선 높게 나오기가 힘든 보통 이하의 응답이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많게 나온 수준을 넘어서 긍정 응답의 비율을 넘겼음.



<라이덴 특훈 1트 성공율>


조건 자체가 상당히 비직관적이어서 한 번에 성공하기가 매우 힘들거라고 예상됐는데 역시 그 예상대로 한 번에 통과한 원붕이들은 20%가 채 안됐음.



<나루카미 다이샤의 점괘 이용율>


이 점괘같은 경우는 사실 업적 따고나서는 별 볼일이 없어서 이걸 꾸준히 챙기는 원붕이들이 얼마나 될까 궁금해서 물어봤음. 결과는 예상대로 바로 방치하는 원붕이들이 절반에 가까웠지만 중요한 일을 앞둘 떄는 뽑아보는 원붕이들 역시 상당한 비율을 차지했음. 사실 저번 설문에서 대흉과 대길을 뽑은 비율이 그다지 크지 않았던걸 감안하면 업적용과 방치를 같은 선택지에 몰아뒀긴 해도 처음부터 방치한 원붕이들이 대다수가 아닐까 싶다.



<스도쿠 기믹의 공략 참고율>


기믹들이 하나같이 쉬운 원신에서 그나마 좀 머리를 굴려야되는 기믹이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었는지 완전한 5:5에 가까울 정도로 응답이 엇갈리게 나왔음. 그런데 또 의외인건  대액막이퀘보다는 또 자력 해결 비율이 높게 나옴. 아무래도 대액막이퀘는 머리 자체를 굴려야된다기보단 그냥 비직관성에서 오는 ㅈ같음이 더 컸던게 원인이 아닐까 싶다 ㅋㅋ



<라이덴 쇼군 전설 퀘스트에서 선택한 라이트 노벨>


전생쇼군의 제목 어그로가 상당해서 다들 이걸 고르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역시 내 예상대로 전생쇼군이 가장 많은 득표를 차지했음. 그런데 리월 무협 이야기같은 경우는 아예 리월 얘기라 선택이 저조할걸로 예상했는데 의외로 전생쇼군 다음으로 왔더라. 그냥 맨 위에 뜨는 선택지라 고른 원붕이들이 얼마나 될지 궁금해진다.



<상시 컨텐츠 전환 희망 과거 이벤트>


내가 임의로 적당히 새로운 시스템이 있었던 이벤트들을 가져온 다음에 이 중에 상시 전환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 이벤트들을 고르게 했음. 결과는 친선형 경기가 다 해먹을것 같다고 예상했을 원붕이들이 있었겠지만 의외로 단순 토벌형 이벤트인 백명의 봉기가 원바데를 이어서 2위로 들어오게 되었음. 그 외에는 가장 욕을 많이 먹었던 기관 디펜스와 교향시가 예상대로 최하위를 차지함.



<주로 사용하는 캐릭터 명함 카드>

이건 그냥 내가 아래처럼 상위 15캐릭터를 표로 정리했음. 혹시 권외 캐릭터들중에 궁금한 캐릭터가 있으면 댓글로 말해줘. 바로 찾아서 적어줄게.


주로 사용하는 캐릭터 명함 카드 상위 15개 (캐릭터 명함 카드 사용자 총 1061명)

캐릭터

전체 대비 비율

인원 수

감우

12.4%

132명

라이덴 쇼군

9.7%

103명

호두

7.7%

82명

각청

6.9%

73명

유라

6.4%

68명

클레

6.4%

68명

카미사토 아야카

5.2%

55명

종려

3.8%

40명

모나

3.7%

39명

카에데하라 카즈하

3.2%

34명

디오나

3.1%

33명

바바라

2.7%

29명

치치

2.6%

28명

요이미야

2.2%

23명

2.2%

23명



<입문의 계기가 된 캐릭터>

이것도 내가 버전별로 상위 5캐릭터를 표로 나열했으니 이걸 대신 보면 될 것 같음. 여백이 이상해져서 요이미야 -> 요미로 줄였고 옅은 붉은색으로 표시된 영역은 그 버전에서 아직 출시되지 않아 절대로 입수할 수 없었던 캐릭터임을 뜻함.


각 버전별 시작한 계기가 된 캐릭터 상위 5명


1위

2위

3위

4위

5위

1.0

각청 (88명)

루미네(58명)

클레 (39명)

모나 (28명)

진 (24명)

1.1

종려 (11명)

클레 (10명)

각청 (9명)

감우 (7명)

모나 (6명)

1.2

감우 (54명)

각청 (11명)

클레 (8명)

루미네 (7명)

종려 (6명)

1.3

호두 (31명)

감우 (22명)

루미네 (7명)

각청 (6명)

타탈 (6명)

1.4

감우 (9명)

호두 (7명)

루미네 (5명)

종려 (5명)

클레 (4명)

1.5

감우 (14명)

종려 (10명)

호두 (8명)

페이몬 (8명)

유라 (6명)

1.6

클레 (13명)

감우 (13명)

카즈하 (6명)

종려 (6명)

모나 (5명)

2.0

쇼군 (15명)

감우 (9명)

호두 (9명)

각청 (6명)

요미 (4명)

2.1

쇼군 (5명)

호두 (5명)

감우 (3명)

모나 (3명)

유라 (2명)



<각종 기타 문항>


존재감이 거의 없는 대장간 무기에 손을 대본 원붕이들이 어느정도 될까 싶어서 물어봤는데 역시 사본 원붕이들이 그렇게 많진 않았음. 그래도 단조할때 메뉴를 못 볼수가 없어서 그런지 아예 몰랐다는 응답은 확실히 적게 나옴.



저번에는 출시 지역들 중 선호 지역을 물어봤으니 이번에는 미출시 지역들 중 기대되는 지역들을 물어봤음. 결과는 설문 초기에는 폰타인이 가장 높게 나왔고 어느정도 이 상황이 길게 유지됐는데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결국 스네즈나야에게 역전당하고 차이까지 벌려져버림. 폰타인이 수메르 다음이라 임박까진 아니여도 얼마 남지 않은 지역이지만 떡밥이 한가득인 스네즈나야는 역시 이길 수 없었나봄.



저번에 챈에 슬쩍 물어본건데 의외로 응답이 갈리길래 아예 질문으로 넣어봄. 거울여인이 제일 많을건 어느정도 예상하긴 했는데 의외로 얼음 치친술사와 번개 치친술사가 비슷비슷한 비율을 보여줌. 번개 치친술사는 같은 치친술사면서 나중에 나온 얼음 치친술사한테 밀리지 않을까 생각한게 좀 안일했던거 같음 ㅋㅋ



<주로 사용하는 음성>


저번 설문에서는 공개를 안 했는데 기껏 귀한 응답들 받아놓고 공개 안하는 것도 좀 뭐한 듯 싶어서 이번엔 걍 공개하기로 했음. 저기서 한음이나 일음을 골랐다고 나머지 음성을 혐오한단 뜻은 아니니까 너무 비율에 연연하지 말았으면 함.


아래는 각 캐릭터별 만족도인데 이것 역시 순전히 취향의 영역이라 그냥 그래프만 나열했음.



<캐릭터별 보이스 만족도(한음)>



<캐릭터별 보이스 만족도(일음)>



결과는 대충 이정도까지고 저번과 마찬가지로 너무 길어서 좀 난잡한 부분이 있을텐데 양해해주길 바람. 마지막으로 참여해준 원붕이들한테 다시 한 번 고마움.


혹시 순서 꼬이거나 이런거 있으면 댓글로 말해주면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