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엄마 치과가시고 아빠 일 가셨을때 아는 언니가 놀러왔거든 그래서 둘이서 노니까 문도 꼭 잠그고 있었는데 언니 나갈때 보니까 문이 살짝 열려있더라 그때마다 우리 안쓰는 안쪽방에서 누가 쳐다보고있는 느낌이 들때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