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연재, 연재중] 쇼타쥬지에 함락당하는 오르카호가 보고싶다 시리즈
서두부터 NTL 주의를 적어놨지만 NTL보다는 치유물의 느낌이 강한 장편연재 오네쇼타 야설.
좆간 사령관한테 시달려서 피폐해져 가던 오르카 호에 또다른 인간 생존자인 에반이 합류하게 됨.
섹돌들은 인성이 훌륭한 에반을 보면서 점차 마음을 열고 에반은 성에 대해 눈뜨게 되면서
오네쇼타 야스와 함께 좆간 사령관의 어두운 면을 알게 되자 쿠데타를 계획하는 내용임.
오네쇼타 좋아하면 한번 봐주면 감사하겠음. 무려 마망플레이도 있다!
[장편연재, 연재중] TalonHub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리즈
문학이라 하기엔 살짝 뭐한, 탈론허브에 게시된 야동을 딸페가 소개하는 컨셉임.
엄청나게 공들여 쓰지도 않았는데 추천 오지게 박히는 거 보고 놀랬음.
이건 망상소재 떠오를 때마다 연재하는 거라서 연재주기가 조금 불안정할거임.
당장 위에것도 제대로 안써져서.... 눈앞이 캄캄하다.
[단편] 발키리의 기다림
접은 사령관을 기다리는 발키리의 시점에서 쓴 짧은 소설임.
언젠가 복커한 사령관도 한번 써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내 작품 봐주는 라붕이들 정말 고마워. 너희가 없었다면 이만큼 많이 연재하지도 못했을 거임.
그리고 내 작품에 관심 없던 라붕이들도 한번씩 봐주면 고맙겠다. 재미는 보장 못하겠지만...
더불어 요즘 글이 잘 안써져서 미안할 따름이다. 최대한 질 좋고 빠르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해 볼게.
연말인데 모두 집에서 챈질이나 하면서 보내자구. 1년동안 정말 즐거웠고, 내년에도 잘 부탁한다.
라스트오리진 하러 왔으면 이글부터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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