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경비조를 제외한 인원들이 잠드는 새벽시간대


복도에서 오후 정찰임무를 땀투성이의 팬텀과 눈이 맞는다


그렇게 복도에서 하이패스 섹스를 하게되고


팬텀의 수차례 거침없는 은밀기동에 사정전까지 가지만


오르카 경비조의 의해서 들키려던 찰나 팬텀의 광학미채 망토를 사용하여 전방 5m에서 숨게 되었다


하지만 성적쾌락에 눈뜬 팬텀은 망토속에서 은밀기동을 감행하고 끝내 사정해버렸고 그것은 이내 팬텀과 사령관의 버릇이 되었다


섹섹보


개꼴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