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분중에 교수님 계시는데 사학과라 취업 별로일거 같음에도 문학촌이나 박물관 학사연구회 이런데 지인 많아서 학점 잘받고 잘하려는 애들 취직 많이 시켜준 착한 교수님이라는 평인데 그 교수님이랑 같은 학교 다니는 학생말 들어보면 아재개그를 2절 3절 뇌절 기린까지 쓰고 항상 대학원생 수집을 즐겨한다함. 사람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