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아파트 단지내에서 메이플 딱지가 유행이던 시절에 2천원 주고 딱지 3통인가 4통을 문방구에서 구매하고 뜯어서 합기도 도장 창틀에 올려뒀는데 수업이 끝나고 보니 없는거임
그래서 문방구 다시가서 아저씨 몰래 딱지 3통인가 훔쳤음...
그 이후 쫄려서 문방구 다시 안가다가 어느날 갔다가 문방구 아재한테 약간 혼났음
그래도 문방구 아재가 착하셔서 다행이엇음 다시 생각하니 미안하드라